파주 백마도 한강물속의 USO목격담

2006년의 여름의 보슬비가 오고 안개가 자욱히 낀 어느날 새벽 2시 30분경에 인천과 자유로의 경계인 파주의 백마도에서 서해안 경계근무를 서던  근무병사인 인천광역시 부평구에 거주하는 30세의 심지훈 씨가 약 200미터에서 300 미터 전방의 물속에 코카콜라병처럼 생긴 물체가 물위에 반쯤 잠겨서 빨강,노랑.파랑색의 빛을 번갈아 내면서 유속이  흐르고 있는 그 반대방향인 서울 한강쪽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놀라운 광경을 약 10분정도 목격하였다며 한국UFO추적센터(http://blog.daum.net/korea-ufohunter)에 알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