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논현동 상공에 모선과 자선 UFO목격담

2010. 10. 29. 03:41UFO헌터 허준의 현장출동 119

 

 한국UFO추적센터(http://blog.daum.net/korea-ufohunter)대표인 UFO헌터 허준씨는 2010년 10월 27일 오후 9시 5분경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신사동 일대의 밤하늘에 약 7개의 오렌지색의 불빛들이 출현했다는 제보를 각각 다른 2인의 사람으로부터 접수받고서 그중 가장 근접으로 목격했다는 제보자를 찾아 2010년 10월 28일 오렌지색의 불빛들이 목격된 동시각대에 현장에 출동하여 추적조사활동을 벌였다.목격된 시각은 밤 9시 5분경으로 논현동에서 사업을 하는 마포에 거주하는 55세의 사업가 고형찬씨로부터의 생생한 목격담과 증언을 듣고서 동영상으로 인터뷰를 받았고 미확인비행물체의 스케치 그림도 받았다.고형찬씨는 논현역 앞에 있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담배를 피우기위해 복도에 나왔다가 복도창문 건너편 상공에 진한 오렌지색의 호박처럼 생긴 불빛 2개가  정지해 있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후,이상한 생각이 들어 계속 쳐다보는 중에 또다른 방향에서 각기 다른 불빛이 3개가 더 나타나 앞에 있던 2개의 불빛과 합류해 일정한 간격을 두고서 천천히 느리게 이동하는 것을 육안으로 계속 관측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 한대를 근거리에서 관측할수가 있었는데.둥근 오렌지색의 원형의 물체는 이동중에 그 밑바닥을 육안으로 볼수가 있었는데  그 밑바닥 속의 형상이  삼각형이나 부메랑 형상을 한 모습이었다고 증언을 하였다. 그 발광물체들이 없어지고 나서는 이번에는 엄청나게 큰 구름형상의 흰색의 비행체가 영동대교나 성수대교쪽 방면에서 나타나 지그재그 불규칙적으로 비행하다가 사라졌는데 앞에서 관측이 되었던 오렌지색의 발광물체들은 크기가 수박이나 호박 정도의 크기였는데 뒤이어 나타난 구름같은 흰 물체는 크기가 건물의 3분의 1이나 될 정도로 어마하게 큰 물체였다고 증언을 하였다. 고형찬씨는 앞에 있던 불빛들은 자선같고 뒤이어 나타난 구름같이 생긴 흰색의 물체는 모선같다는 증언을 하였다.한편,고형찬씨의 목격담 이외에도 논현동에 거주하는 이경채씨도 논현동에서 5개의 불빛들을 목격했다는 제보를 한국UFO추적센터에 하였으며 당 센터에서도 트위터와 UFO관련 게시판에도 역삼동과 신사동에서도 동일한 목격담이 각기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온것을 확인하였다.이러한 정황으로 보아 한국UFO 추적센터 허준 대표는 27일 밤 9시 5분부터 약 수십분간에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출몰한 미확인비행물체들의 모습이 논현동 인근의 신사동과 역삼동 등지에서도 다른 사람들에게 제각각 목격된것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동영상 증언자:고형찬 씨--ps:동영상으로 증언을 해주신 고형찬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