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담양군의 UFO목격이야기

2012. 10. 23. 23:34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2005년 여름철의 어느 초저녁때에 전라도 담양군의 봉산면 도고리에 살던 44세의 주부 여연자 씨가(현재 51세,담양군 금성면에 거주)퇴근길에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봉산면의 재월리 뒷산의 상공에서 공같이 둥그런 흰빛이 3개가 나타나 삼각형 형상으로 배열되어 있다가 서로 지그재그로 움직이면서 공중에서 체공해 있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였는데 그 중의 하나의 둥그런 구체의 밑부분에서 직사각형의 버스문처럼 생긴 물체로 보이는 흰색의 빛이 내려지는 것을 유심히 관찰하던 중에 직사각형의 버스문처럼 생긴 흰 빛이 다시 원형의 구체속으로 들어가는 놀랍고도 신비스러운 광경을 목격하였다며 "허준UFO추적센터'에 제보를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