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22일 수원화성 UFO는 12일에도 또 출현했었다.

2012. 11. 26. 12:34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오늘날짜인 11월 26일에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보도가 되었던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에게 입수가 되어 발표가 되어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수원 화성의 원반형 UFO출현"소식에 이어 지난 12일 밤에도 같은 지역에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가 여러사람들에게 목격되었다는 제보를 UFO추적 1인 미디어인 '허준UFO추적센터"대표인 UFO헌터 허준씨에게 입수가 되었다.목격자인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에 거주하시는  51세의 김수연(가명)씨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0시 5분경에 자기집 2층 집에서 창운대 교회에서 창운대 방면에 45도 각도로 떠있는 축구공 크기만한 타원형 발광체를 목격하였고 이 타원형 발광체는 축구공 크기에 윗부분에는 뽀죽하게 피뢰침 같은 육각형의 구조가 보이고 밑부분에는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의 불꽃들이 용접튀기듯이 튀는 현상을 보이며 5분정도 정지해 있었었는데

이 발광체가 좌우로 수평이동하였다가 다시 위아래로 수직상승하는듯하더니 연무대 방향으로 날아가며 사라졌으며 당시의 목격자는 약 30명 정도였으며 일부는 스마트폰으로도 촬영을 하였으며 그중에서 아이들은 UFO가 사라진 연무대 방향으로 그 물체를 쫓아서 뛰어갔으며 목격자인 김수연(가명)씨는 현장에서 KBS방송국에 제보를 하였느느데 KBS에서는 제보전화가 목소리가 잘안들린다하여 그냥 전화를 끊었으며 다시 119상황실에 전화를 하였더니 119에서는 그 발광체가 안보인다고 하면서 112에 신고를 재차 할것을 종용했다고 밝히며 발광체가 목격된 상공은 비행기나 항공기  헬리콬터가 지나가지 않는 곳이라며 틀림없이 UFO가 출현한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늘자인 11월 26일 서울신문 인터넷판에 보도가 된 수원화성 상공의 원반형 UFO출현보도는 몇일전에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에게 제보와 사진이 입수가  된 사진으로  UFO헌터 허준씨는 서 소장과 함께 이미 그 현장인 수원 화성의 연무대인 창녕문에서 같이 현장조사를 다녀왔다.UFO헌터 허준씨는 서 소장과의 현장조사에서 수원 화성 상공에 원반형 UFO가 출현한걸로 서소장과 잠정 결론을 내렸으며 오늘 26일자 서울신문 인터넷판 보도에 이어서 지난 12일 밤 10시 5분경에도  역시 연무대 방향에서 김주연 씨의 새로운 목격증언이 나옴에 따라 수원 화성 연무대 일대에 지난 12일 밤과 22일 밤에 연속적으로 UFO가 출현한걸로 보이며 UFO헌터 허준씨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일대가 새로운 UFO의 핫스팟으로 부각될수가 있다고 보며 앞으로 예의주시한다고 밝혔다.--PS추신;12일 밤에 연무동에서 목격촬영된 휴대폰 사진을 제공해 주신 김수연(가명)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진은 지난 11월 12일 밤에 수원시 연무동에서 촬영된 UFO추정물체(사진제공;김수연(가명)씨)   아래의 기사와 사진은 지난 11월 22일 밤에 수원시 연무대에서 일가족에 의해 촬영된 UFO추정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