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UFO목격 이야기

2013. 3. 11. 07:27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2013년 3월 9일 오후 6시 35분경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에서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동백에 거주하는 44세의 영어강사인 이 광희씨가 자기의 친척을 자동차로 내려다주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에 정자역과 미금역 방향의 왼쪽인 성남대로의 탄천의 까치마을 싱공에  백색빛을 발하는 발광체가 공중에 체공해 있는것을 육안으로 목격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상을 UFO추적 전문 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에 제보를 주셨습니다. 이광희씨는 이 백색의 발광체의 목격시간은 한 5분정도 되며 최초에 정지해 있던 발광체는 나중에 빙향을 직각으로 꺽어서 시야에서 사라졌다며 일반적인 항공기가 방향을 갑자기 직각으로 꺽기는 불가능하며 이 발광체의 밑부분에서는 강한 빛즐기 같은것이 보인것 같다는 증언을 해주셨습니다.----PS추신;동영상과 목격제보를 주신 이광희 선생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