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인천 남동공단 붉은 빛 UFO포착(서종한 소장 촬영)

2013. 7. 7. 23:43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2001년 11월 17일 오후 5시 10분경에 부천시 송내동에 거주하던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인천의 남동공단 부근에 거주하는 여성 제보자가 남동공단 상공에 이상한 비행물체가 공중에 체공해 있다는 다급한 전화연락을 받고서 마침 가지고 있던  캠코더를 가지고서 집밖으로 뛰어나와  사방이 탁 트인 공원으로 달려가  주변 사람들에게 인천의 남동공단 방향을 물어서 그쪽 방향으로 쳐다보니 잔짜로 제보자의 전화처럼 어떠한 강렬한 빛을 뿜는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가 공중에 체공해 있는것을 육안으로 발견하고서 UFO임을 직감하고서 캠코더로 촬영을 하였으며 촬영한 동영상을 분석한 결과 금성,화성,목성과 같은 천문현상도 아니고 인공위성도 아니고 일반적인 항공기의 모습도 아닌 전형적인 UFO의 모습임을 확신하였고 그 당시에 보도자료를 배포해서 KBS TV뉴스 및 각종 매스컴에 발표가 되어 회제를 일으켰었다. 또한 무엇보다도 촬영자가 캠코더로 포착한 부천시 송내동과 처음 제보 목격자가 목격한 인천의 남동공단 상공간의 거리는 상당히 떨어져있었음에도 촬영자의 동네인 부천에서도 육안으로도 UFO추정 물체가 관측되었다는 것은 상당히 밝은 빛은 발하는 물체가 공중에 체공해 있었던 것이 틀림없는 사실이며 처음에 최초 제보 목격자가 목격한 인천의 남동공단과 촬영자인 서종한 씨가 촬영한 부천시 송내동에서도 관측이 되어 같은 시간대에 서로 떨어진 2군데의 장소에서 2명이상의 목격자가 목격과 촬영을 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은 UFO출현 소동이어서 더욱 화제를 일으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