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일 안산시 UFO는 6월 10일에도 또 출현했었다.

과연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일대는 새로운 대한민국의 UFO핫스팟으로 떠오를 것인가?지난 2013년 8월 1일 오후 6시 경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일대의 로데오 거리 상공에 출현하여 서로 다른 목격자인 상록구사동에 거주하는 29세의 이모씨와 부산시에 거주하면서 마침 안산시에 피서를 하러왔던 35세의 여미경씨에 의해 각각 목격되어 스마트폰으로  동시에 촬영되었던 UFO로 추정되는 흰색의 원형 발광구체 2대의 모습이 이보다 2달 앞선 6월 10일 오후 12시 25분경에도 역시 같은 안산시 상록구 사동 상공에서 먼저 목겨이 되었다는 제보가 UFO추적전문 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에게 입수가 되었다.내용을 보면 지난 2013년 6월 10일 오후12시 25뷴경에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본오동에 거주하는 30세의 여성 프리랜서인 신모씨가 상록구 사동에 위치한 한 주유소에서 자동차에 기름을 넣고 있던 중에 무심코 하늘을 쳐다보았는데 주유소 건물의 위쪽 상공의 높은 고도에서 흰색의 원형의 발광체 2대가 위아래로 나란히 정렬한채 공중에 체공해 있는 이상한 광경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였고 평소에 보아오던 비행기나 헬리콥터의 모습이 아니어서 혹시 UFO일수도 있다고 판단을 내리고 가지고 있던 200만 화소의 일반 휴대폰으로 사진을 한장 촬영을 하였고 자동차 기름을 다 넣고나서 이동을 하려고 나오는 순간에 그 원형의 물체는 조금씩 이동을 하기 시작하였으며 나중에 휴대폰의 사진을 보니 주유소 건물 상공의 전기줄 부분에 희미하게나마 흰색의 원형 물체가 보여 제보를 하게 되었다는 내용이었다.이 제보를 접한 UFO헌터 허준은 "목격자의 증언대로 주유소 건물위의 전기줄 부분에 흰색의 발광구체가 희미하게 보이며 200만 화소의 일반 휴대폰으로 촬영이 되어 이미지가 작아 판단이 어렵지만 증언의 정황상 발광구체가 정지해 있었던 것은 분명해 보인다. 이 발광구체가  8월 1일 오후 6시경에 같은 장소인 상록구 사동 상공에 출현했던 2대의 발광 구체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는 모르지만 몇달 사이에 같은 장소에서 형태가 유사한 UFO로 추정되는 목격담이 계속 된다는 것은 결코 예사로운 일이 아닌게 분명하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2013년 6월 10일에 포착된 UFO추정 발광체---사진제공;30세의 여성 프리랜서 신모씨--

 

사진은 2013년 8월 1일 에 포착된 UFO추정 발광구체--사진제공:35세의 여미영 씨 ---

동영상은 2013년 8월 1일에 포착된 UFO추정 발광구체--동영상 제공:29세의 프리랜서 이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