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10월 5일 광화문 UFO헌터 허준 KBS TV와 인터뷰 중 UFO편대 출현!

속보-- 한국 상공의 UFO현상만을 전문적으로 추적,포착하는 1인 미디어 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대표인 UFO헌터 허준은 2013년 10월 5일 오후 시간대에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상공에서 KBS 2TV의 생방송 아침프로그램인 '굿모닝 대한민국"제작진과 UFO와 외계인 관련 인터뷰를 녹화 촬영중에 갑자기 광화문 상공 정중앙의 아주 높은 최고의 고도에서 은백색의 베아링 쇠구슬 같은 둥근 비행체들이 약 10 대 에서 20대정도가 편대를 이루면서 엄청 빠른 속도로 서대문 방향으로 비행하는것을 UFO헌터 허준이 발견하고 그 중에서 약 2대 정도를 약 1초에서 2초 정도 간신히 포착한 동영상을 공개하였다. 현장에는 주말을 즐기러 나온 많은 시민들중에서 약 30명 정도가 그 광경을 지켜보았고 그중 일부 시민은 상세히 그 UFO추정 비행체들을 상세히 끝가지 관찰하였으며 현장에서 KBS 2TV의 "굿모닝 대한민국"제작진과 인터뷰를 하기도 하였으며 마침 목격자중에는 UFO헌터 허준과 같이 의도적인 UFO대기촬영을 시도하러 나온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도 있었으며 서종한 소장도 그 UFO추정 발광비행체들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 마침 가지고 있던 쌍안경으로 관측을 하였는데 그 중 일부는 하늘에서 정확히 북두칠성 모양으로 배열되어 있는 것을 관측하였으며 또한 KBS 2TV의 '굿모닝 대한민국"제작진의 담당 PD도 그 발광비행체 중에서 약 3대 정도

 

를 직접 육안으로 관측을 하였으며 상당히 놀라워하였는데 취재용 카메라로는 워낙 갑자기 발생한 일이라서 촬영하는데는 실패하였다.또한 쌍안경으로 관측을 하였던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쌍안경으로 관측을 하였는데 은색의 하얀 발광체들이 정확히 북두칠성 형태로 배열이 되어있어 일반적인 풍선의 배열과는 다르며 아주 높은 고도에서 이동중인 물체로 추정되며 육안으로 하얀 베아링 쇠구슬처럼 보여 아주 높은 고도에서 강한 빛을 발하는 물체로 추정된다""라는 견해를 밝혔다. UFO 헌터 허준은 "워낙 고도가 높은데다가 발광체들이 빠른 속도로 이동중인데다가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관계로 시야확보에 어려움을 겪어 포착을 하는데 어려웠지만 그나마 UFO추정 발광체들이 그 둥근 구형의 형태라도 약 2초 정도 간신히 포착을 하여 다행이다"라고 밝혔다.한편 이날의 광화문 UFO출현소동은 2013년 10월 8일인 화요일 아침 7시에 KBS 2TV의 "굿모닝 대한민국"프로그램에서 2부에서 방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