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주안동에서 밑바닥이 팔각형 형태의 UFO목격 및 촬영

2013. 11. 7. 21:40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지난 2013년 9월 19일인 추석날에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의 석바위공원에서 산책을 하러 나온 33세의 회사원인 이원규씨가 저녁 8시경에 와이프와 함께 공원을 거닐고 있던중에 건너편 벤치에 앉아있던 어느 중년의 남자가 "어!어!"하면서 하늘을 쳐다보길래 무슨일인가 하고 같이 하늘을 보았더니 바로 머리위에 노란 8각형,빨간 8각형,파란 8긱형의 광원같이 생기는 형체가 밑바닥에 박혀있는 둥근 발광체가 아무런 비행소음도 없이 비행하여 날아가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 비행기나 헬리콥터의 모습이 아니어서 UFO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자기의 와이프 핸드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여 UFO 추적전문 블로거인 1인 미디어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에게 목격담과 동영상을 제보하여 주었다. 이원규씨는" 평소에 비행기나 헬리콥터는 다른 방향으로 다니며 석바위 공원 상공의 바로 머리위의 아주 낮은 상공으로는 그 어떤 항공기도 다니지 않으며 무엇보다 발광체가  아무런 소음이 없었으며 분명 육안으로 보았을때에 발광체의 밑바닥에서 노란8각형,빨간 8각형,파란 8각형 같은 형태가 붙어 있었지만 촬영된 동영상에는 둥그런 하얀 광원밖에 보이지를 않으며  관교동 방향에서 날라와 자신의 머리위에서 급우회전을 하여 다시 구월동 방향으로 날아간걸로 보아 틀림없이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를 포착한게 틀림없다"고 증언을 하였다.

동영상은 2013년 9월 19일 추석날 밤에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동 석바위 공원에서 포착한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촬영;이원규 씨)----PS추신;동영상과 목격담을 제공해 주신 이원규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