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울 노원구 중랑천 붉은 빛 UFO추정체 목격,포착

2014. 4. 11. 22:18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속보--2014년 4월 10일 오후 8시 20분경에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의 중랑천변을 저녁 식사 후 운동 겸 산책을 하던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에 거주하는 42세의 회사원인 홍모 씨가 중계동 상공방면에 출현한 아주 강한 빛을 발산하는 붉은 색의 둥근 구체가 비행하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서 주변 사람들에 이 사실을 알렸고 마침 중랑천에 운동이나 산책을 하러 나온 심니들도 일부가 중계동 방면 상공에 출현한 붉은 빛을 발산하는 둥근 UFO추정 구체를 보며 신기하듯 이구동성으로 "어!저게 뭐지?"하면서 구경을 하였으며 일부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기도 하였으며 최초 목격자인 홍모 씨도 자신의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목격담과 동영상을 UFO추적 전문 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를 주었다. 한편,제보자인 홍모 씨는 지난 2013년 12월 23일 오전 2시경에도 자신이 살고있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주공 5단지 아파트의 베란다에서 수락산과 불암산 중간 지점에서 아주 강한 빛을 발산하는 UFO로 추정되는 붉은 둥근 구체를 목격,촬영하여 이미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를 준 적이 있다. 홍모 씨는 "UFO헌터 허준"과의 전화통화에서 "지난 2013년 12월 23일 오전 2시경에 집 베란다에서 생애 처음으로 강한 빛을 발산하는 둥근 붉은 색 구체를 목격한 이후 또다시 6개월 후에 그 발광체를 또 목격하여서 너무나 신기하고 UFO로 추정되는 붉은 색 발광체의 출현 방향은 모두다 중계동의 수락산이나 불암산 방향이어서 아무래도 이 지역이 UFO들이 자주 출현하는 장소들로 의심이 든다'라는 의견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