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9월 4일 서울 "합정동' 붉은 UFO추정체는 한강 건너편 "당산동"에서도 목격이 되었다.

2014. 9. 7. 20:43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속보--2014년 9월 4일 밤 10시 경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한 40 대의 소설가에 의해 목격이 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이 되어 UFO추적전문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가 되었던 서울 마포구 합젇오 밤하늘의 UFO로 추정되는 붉은 빛 발광체가 합정동의 건너편 즉,한강 양화대교 건너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의 한 오피스텔 원룸의 7층 창문 안에서 33세의 서울시 공무원인 조 모씨에 의해서 육안관측이 되고 SONY사의 디지털카메라인 미라리스 디카의 동영상으로 촬영,포착이 되어 또다시 UFO추적전문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가 되었다. 제보자의 증언에 의하면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6가의 7츨짜리 원룸형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조 모씨는 창문을 통해 한강을 바라보던 중에 평소에 비행기나 헬리콥터가 다니지를 않는 또, 밤하늘의 별도 뜨지 않는 강 건너편의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방향의 낮은 상공의 한 위치 공간에서 아주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둥근 빛덩어리가 공주에 정지해 있는 것을 너무나 이상히 여겨서 유심히 관측을 하던중에 가만히 정지해 있던 둥근 붉은 색 발광체가 위아래로 조금싹 미동을 하며 옆으로  조금씩 느리게 이동하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을 하고서 순간적으로 UFO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른 집안에 있던 SONY사의 디지털카메라인 미라리스 디카를 가지고서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이 둥금 색의 붉은 색 발광체는 서서히 움직이더니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의 북쪽방향인 신촌이나 이대 쪽 방향으로 사라지며 육안에서 멀어져갔다는 것이다.'UFO헌터 허준"은 급히 이 동영상을 입수하여 분석을 하였는데 일반적인 야간의 항공기나 헬리콥터의 모습이나 풍등이나 요즘에 밤하늘에 많이 날린다는 LED조명을 부착한 멀티콥터와 같은 무선 조종 장치같은 것도 아닌 것을 확인하였으며 무엇보다도 같은 날짜 비슷한 시각대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서 한 40대의 소설가에 의해 육안 목격이 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이 되었던 붉은 색 발광체와 동일한 것임을 밝혀냈으며 2014년 9월 4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UFO로 추정되는 붉은 색의 아주 강렬한 발광체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일대에  출현을 하였으며 이 UFO추정체는 합정동에서는 40대의 한 소설가에 의해 목격 촬영이 되었으며 약간 시간차이는 있지만 합정동에서 한강 건너편의 영등포구 당산동에 30대의 서울시 공무원에 의해 욱안 목격이 되어 동시에 촬영이 된 것으로 결론을 내리며 2014년 9월 4일 밤 9시 30분에서 10시 사이에 서울시 마포구의 합정동과 바로 앞의 한강인 양화대교 일대의 상공에 UFO로 추정되는 붉은 발광체가 출현하여 동시에 2명의 목격자에 의해 육안목격이 되고 각각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로 동시에 촬영이 된것으로

결론을  내렸다. 

위 동영상은 2014년 9월 4일 밤 9시 30분경에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33세의 공무원인 조 모씨가 한강 건너편의 마포구 합정동 상공에 출현한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PS추신;목격담과 제보를 주신 33세의 서울시 공무원인  조 모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래의 동영상과 사진은 2014년 9월 4일 밤 10시경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상공에 출현한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제보 및 촬영;40대의 소설가인  고 모씨)

 아래 사진은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발광체(제보 및 촬영; 40대의 소설가 고 모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