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9월 14일 성남시 모란역 상공에 붉은 불덩어리 UFO추정체 포착

2014. 9. 17. 20:27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동영상들은 2014년 9월 14일 밤 10시 20분경에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모란역 사거리 상공에 출현한

UFO로 추정되는 씨뻘건 불덩어리.촬영은 목격 제보자인 권 태욱 선생이 하였으며 동영상 제공은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이 "UFO헌터 허준"에게 제공해 주셨습니다.

 

긴급속보---UFO추적전문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의 'UFO헌터 허준"은 지난 2014년 9월 15일 오전에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에게서 9월 14일 밤 10시 20분경에 경기도 성남시 성남시 성남동의 모란역 사거리의 성남동 성당 근처의 한 빌라옥상에서 한 시민이 담배를 피우다가 모란역 사거리 상공에서 씨뻘건 불덩어리에 휩싸인 비행체가  비행하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을 입수하였다며 이 동영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전화를 급히 받고서 서종한 소장에게 동영상을 받아서 "UFO헌터 허준"이 자체적으로 분석을 하였습니다. 동영상 속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져있었는데 여태까지 대한민국 싱공의 밤하늘에세 포착되었던 그 어떤 발광체들보다도 비교가 안되는 엄청 강력한 빨간 불덩어리에 휩싸인 비행체의 비행 동영상이었으며 전형적인 야간의 UFO의 비행형태를 지녔으며 무엇보다 스마트폰으로 촬영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발광정도가 비행체 내부에서 뿜어져 니오는 강력한 발광임을 확인할수가 있었으며 곧바로 서종한 소장에게 UFO추정체가 틀림이 없음을 통보해 주었고 서종한 소장에게 목격을 하고 촬영을 한 목격자의 전화번호를 입수하여 목격자와 통화를 하였으며 'UFO헌터 허준"은 목격자와의 통화를 마치고 틀림없는 UFO추정체의 출현임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9월 15일 밤에 이 발광체가 촬영된 경기도 성남시 성남동 모란역 사거리의 모란시장 앞의 성남동 성당에서 목격자와 전화통화를 통해 당시의 목격상황과 이 발광체의 출현 지점등을 설명을 듣고서 조사를 하였으며 이 근방은 근처의 탄천에 위치한 성남 비행장과 미군기지의 위치로 인해 많은 항공기들이 수시로 다니는 것을 육안으로 확인을 하엿으며 야간의 항공기들은 절대로 동영상 속에 있는 씨뻘건 발광체의 모습이 나오지를 않는 것을 확인을 하였으며 더 중요한 사실은 목격자가 증언을 한 이 발고아체의 출현 방향과 사라진 방향이 항공기들이 다니지를 않는 비행 공간임을 확인하였으며 곧바로 "한국 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에게 틀림없는 UFO의 출현이 틀림없다는 "UFO헌터 허준"의 자체 조사 결과를 통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곧바로 서종한 소장은 급히 경기도 성남시 모란역 상공에붉은 불덩어리 UFO가 출현했음을 언론사에 알려서 2014년 9월 17일자로 인터넷판 "서울신문"에 기사가 실렸습니다

 

 

 

 

--아래의 내용은 2014년 9월 17일자에 인터넷판 "서울신문"에 실린 내용을 발췌한 것입니다.------

 

 

 

성남 모란 상공서 ‘불덩어리 UFO’ 포착


성남 모란 상공 ‘불덩어리 UFO’

[서울신문 나우뉴스]지난 14일 밤 성남시 성남동에서 모란 방면 상공에 뜬 미확인비행물체(UFO)를 한 시민이 포착했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가 17일 공개했다. 37초간 찍힌 동영상에는 붉은색을 발하는 오렌지색 발광물체가 선명하게 보인다.

당시 촬영자인 권태욱씨(51)는 “이날 밤 10시 10분쯤 담배를 피우려고 집 옥상으로 올라가 잠시 하늘을 바라보던 중 전방 상공에 불이 활활 타는 듯한 비행물체를 발견하고 아내에게 전화한 뒤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기 시작했다”면서 “물체는 보름달정도 크기만 하게 보였고 소리는 전혀 들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물체가 혹시 항공기라 불이 붙었으면 비행하지 못할 건데 하는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불덩어리 자체였다”고 덧붙였다.

영상을 분석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은 “영상에 잡힌 발광체의 크기 정도를 볼 때 최초 맨눈으로 관측할 당시에는 더 큰 형태로 보였을 것”이며 “물체의 핵 주변에 이글이글거리는 듯한 광휘 현상이 뚜렷하게 관찰되고 있어 일반적인 항공기 위치표시등의 점멸 현상이나 풍등, 천문 현상과는 뚜렷한 차이점이 있어 기존의 물체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성남 모란 상공 ‘불덩어리 UFO’


또 서 소장은 “당일 촬영 시각대에 ISS(국제우주정거장)은 지나가지 않았다. 천문현상일 가능성도 고려해 한국천문연구원에 확인한 결과 당일 그 시간대의 특이한 천문 현상은 없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영상은 지난 추석 연휴 기간 중 영월, 통영, 김해, 군포, 세곡동 등 전국 곳곳에서 목격, 촬영 제보가 빗발쳤던 붉은색의 구체 출현과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몇몇 지역에서 풍등 행사를 했으나 시각과 일자를 비교한 결과 그와는 다른 물체임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상은 2014년 9월 17일자 인터넷판 "서울신문"기사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