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1월 23일 의정부시 밤하늘 UFO와 그 UFO를 뒤쫓아 가는 군용 헬기 포착

2015. 1. 26. 01:43UFO헌터 허준 UFO 동영상

 

아래의  2015년 1월 23일 밤에 경기도 의정부시 상공서 UFO추정체 출현후 이 UFO를 뒤쫓아가는 군용 헬리콥터의 생생한 모습을 포착한 동영상----촬영-UFO헌터 허준----

긴급----2015년 1월 23일 밤 8시 40분경에 경기도 의정부시 밤하늘에 UFO로 추정되는 발광체가 출현하였으며, 이 UFO 추정 비행체를 마치 추적하며 쫓아가는둣한 군용 헬리콥터의 모습이 동영상에 포착이 되어 비상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와 같은 사실은 2015년 1월 23일 밤 8시 42분경에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 역사 앞의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의도적인 UFO대기촬영을 시도하던 UFO추적 전문 1인 미디어 겸 "UFO미스테리"작가인 "UFO헌터 허준"에 의해서 생생하게 포착이 되었는데 촬영자인 "UFO헌터 허준"이 위치하고 있는 지점에서 약 10킬로미터정도 떨어진 수락산 상공 방면에서 UFO로 추정되는 불빛이 출현을 하였으며 비행항로가 아닌 의정부시 시가지 방면으로 진입을 하다가 날씨가 흐린 관계로 구름속으로 사라져버렸으며 잠시후 곧바로 이 구름속으로 사라진 방향으로 군용 헬리콥터가 빠른 속도로 날아가버렸는데 이 군용 헬리콥터는 일반적인 항공 노선이 아닌 신세계백화점 건물 위에서 아주 낮은 고도에서 출현을 하였으며 아주 낮게 비행한 관계로 프로펠러 소리가 생생하게 들릴 정도였다. "UFO헌터 허준"은 " 수락산 방향에서 출현한 UFO추정 비행체는 날씨가 흐려 구름이 낀 상황에서도 육안으로 명확히 보여 이 UFO추정체가 흐린 구름 밑으로 비행한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도 일반적인 비행항로가 아닌 의정부시 시가지 방면으로  진입을 하였으며 또한 이 UFO추정체가 사라진 방향으로 곧바로 출현한 검은 색의 군용 헬리콥터도 통상적인 항로가 아닌 신세계백화점 건물 상공에서 갑자기 출현한것도 전혀 의외의 상황이라서 과연 이 검은 군용 헬리콥터와 UFO추정체와는 연관이 있는것인지는 속단을 내릴수는 없지만 UFO추정체가 나타난 시각과 군용 헬리콥터가 출현한 시각이 서로 일치한다는 점에서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의문점이 있으며 설사 군용 헬기가 UFO추정체와는 전혀 상관이 없는 우녀의 일치인 훈련 상황이 겹쳐졌다고 생각을 할수도 있지만 군용 헬기가 의정부시 외곽이 아닌 중심부의 신세계백화점 건물 상공으로 들어와 UFO추정체가 사라진 방향으로 비행했다는 것은 어쩌면 이 UFO추정체를 군용 헬기가 추적을 하거나 쫓아가지 않았을까라는 의구심이 든다"라고 밝혔다

동영상은 현장에서 육안으로 목격을 한 의정부 시민의 목격인터뷰 동영상

 

 

 

--------아래의 뉴스는 언론에 실린 경기도 의정부시 항공금지구역 설정 기사-------------

                출처------2013년 11월 26일 "뉴시스" 에서 발췌

 

 

의정부 상공운항 미군 헬기 외곽으로 항로 변경
등록 일시 [2013-11-26 08:09:02]

 

 

【의정부=뉴시스】김칠호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내 주거지역 상공을 통과하던 미군 헬기 항로가 충돌사고를 우려해 지난 22일부터 외곽 산등성이를 따라 우회하도록 항로를 변경했다. 2013.11.26 (사진=경기도 제공) seven5@newsis.com 2013-11-26
【의정부=뉴시스】김칠호 기자= 경기도 의정부시내 주거지역 상공을 통과하던 미군 헬기들이 항로를 변경해 시 외곽으로 우회하고 있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의정부시 용현동 캠프 스탠리에서 가능동 미 2사단 사령부인 캠프 레드클라우드를 오가는 군용 헬기들이 하루에 수십차례 시내 주거지역을 통과하면서 소음 뿐만 아니라 고층 아파트와의 충돌 우려가 있다는 민원이 제기돼 최근 미 2사단 측에 항로변경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미 2사단은 용현동과 민락동 일대 인구밀집 지역으로 곧바로 운항하던 미군 헬기를 지난 22일부터 부용산과 천보산 등 산등성이를 지나거나 포천 용암산∼부용산으로 우회하도록 조치했다.

도 관계자는 서울에서 민간 헬기가 고층 아파트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한 것을 계기로 미군 측에 유사한 사고발생을 예방하는 차원에서 항로를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미군 측은 이를 적극 수용했다고 설몀했다.

경기도는 또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와 백석읍 방성리 일대에도 국군 헬기가 주거지역 상공을 통과하고 있어 사고위험이 상존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항로를 변경해줄 것을 국방부에 요청한 상태다.

seven5@newsis.com 

 

 

-----아래의 기사는 언론에 실린 경기도 의정부시 비행금지구역 설정 기사--
       2013년 11월 27일 "연합뉴스"에서 발췌
 
 
광고
광고
 
<iframe id="f280240" title="배너광고" height="240" marginheight="0" border="0" src="http://ad.naver.com/adshow?unit=120H&subject=sid1-102_sid2-256" frameborder="0" width="280" name="f280240" marginwidth="0" scrolling="no" align="center" cssquery_uid="11"></iframe>
<script type="text/javascript"></script>
경기도-2사단 합의…야간 운항 때는 사전 통보

(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주한미군 헬기의 경기도 의정부 도심 상공 운항이 사라졌다.

경기도는 한미협력협의회에서 주한미군 제2사단이 의정부시의 헬기 소음 저감 건의를 수용, 미군 헬기를 의정부 도심 외곽으로 우회 운항하도록 항로를 변경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2사단 헬기는 지난 9월 중순부터 의정부시내 미군기지인 용현동 캠프 스탠리와 가능동 캠프 레드 클라우드를 오갈 때 도심 외곽으로 우회하고 있다.

그동안 미군 헬기는 용현동과 민락동, 신곡동 등 아파트 밀집지역 상공을 질러다녔다.

이 때문에 헬기 소음을 줄여달라는 민원이 잇따랐고 특히 미군기지 인근 주민들은 야간 저공 비행 때 고통을 호소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4월 열린 1차 한미협력협의회 때 미2사단에 비행 자체를 요청했다.

미2사단은 당시 불가 의견을 내놨다가 지난 10월 30일 열린 2차 협의회 때 항로를 부용산과 천보산으로 변경했다고 설명했다.

야간 비행 때는 의정부시에 통보하고 비행 고도를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도의 한 관계자는 "미군이 두 달가량 헬기를 우회 운항한 뒤 소음 민원이 눈에 띄게 줄었다"며 "한미협력협의회를 통해 미군 관련 도민 불편을 하나씩 해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최근 캠프 스탠리 인근 주민들의 요구로 예산을 들여 기지 외곽 4곳에서 헬기 소음을 측정했다.

기준치에 미달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소음 수치를 공개하지는 않았다.

시는 내년 초 재측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kyoon@yna.co.kr

▶연합뉴스앱  ▶인터랙티브뉴스  ▶화보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