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9월 13일, 의정부시 수락산 절벽과 암벽지대인 최정상 "주봉"에서 뿜어져 나오는 수상한 밝은 빛들 포착

긴급속보--- 한국상공의 UFO현상만을 추적,포착하는 1인 미디어 겸 UFO미스테리 작가인 "UFO헌터 허준"은 가칭  "수락산 수상한 불빛을 추적하는 모임"(일명, "수불추")의 한 멤버인 김 모 선생과 2015년 9월 13일 밤 시간대에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중랑천의 공원에서 의도적인 UFO대기촬영을 시도하던 중에 밤 8시 43분경과 밤 9시 30분경에 2차례에 걸쳐 동쪽의 수락산의 해발고도 637미터의 최정상이며 험준한 절벽과 암반지대로 이루어져 공식적인 야간 산행 금지 구역인 "주봉"정상 근처에서 강렬한 빛을 발하는 수싱한 불빛을 육안으로 목격후 촬영한 동영상을 대중에게 공개 하였다. 이 동영상을 보면 산속에 여러가지 불빛들이 보이는데 육안으로는 파란색 불빛이 하나로 보였으나 실제로 촬영한 동영상에는 육안으로는  감지가 안된 이상한 불빛들이 배열되어 있음을 알수가 있으며 또한 그 불빛들이 엄청 빠른 속도로 옆으로 이동하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UFO헌터 허준"은 야간 산행이 금지되어 있는 험준한 "주봉"에서 나오는 불빛이 예사롭지 않고, 만약에 등산객이 손전등을 가지고 산행을 한다하더라도 상식적으로 등산객의 손전등이 약 수킬로미터 떨어진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중랑천에서 육안으로 확연히 보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며 또한 육안으로는 하나로만 보이던 불빛이 실제 동영상에는 여러개가 있으며 또한 무엇보다 옆으로  이동하는 속도가 비교적 빠른데 실제 산속에서 숲속 산길이 무척 길어 사람의 이동속도가 한계에 있을텐데 사람의 이동속도 치고는 너무 빨라 등산객의 손전등 불빛은 아닌것으로 보이며 과연 이 발광체 불빛이 수락산의 주봉을 산행하는 등산객의 손전등인지 아니면 속에서 나오는 불빛이 아니고 UFO가 수락산 주봉  근처의 하늘에 아주 낮게 체공해 있는것이 목격이 된것인지 한마디로 미스테리한 불빛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