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월 9일 밤,의정부시 호원동 중랑천 상공에 UFO추정 쌍둥이형 발광체 포착

2016. 2. 13. 18:12UFO헌터 허준 UFO 동영상

속보---한국상공의 UFO현상만을 전문적으로 추적,포착하는 1인 미디어 겸 UFO미스테리 작가인 'UFO헌터 허준"은 설날 연휴 기간이었던 2016년 2월 9일 밤시간대에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의 중랑천변에서 의도적인 UFO대기촬영을 시도하던 중 밤 8시 47분경에 동쪽의 수락산 능선의 일명 "깔딱고개"능선에 바짝 붙어 북쪽으로 이동중인 UFO로 추정되는 쌍둥이형 불빛을 육안 관측후, 생생하게 동영상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이 현장에는 마침 "UFO헌터 허준"과 친분이 있는 호원동의 모 지구대 소속의 경찰관도우연히 순찰을 나왂다가 함께 목격을 하였다. 이 쌍둥이형 불빛은 기존의 통상적으로 보이는 야간의 항공기나 군용기나 헬리콥터의 형태와 그 전조등 불빛의 깜빡거림이 다른 이상한 형태를 띄었으며 무엇보다도 약 20분동안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일대와 수락산과 도봉산 일대를 저공 비행하며 아무런 소음도 발생하지 않는 불가사의한 비행 방식을 보였다. 한편 이 UFO로 추정되는 쌍둥이형 발광체는 지난 2013년부터 자주 경기도 의정부시 일대와 수락산과 도봉산 일대에서 야간에 자주 목격이 되었으며 그동안 'UFO헌터 허준"의 카메라에 수십회 이상 동영상으로 포착이 되어왔던 동일한 쌍둥이형 발광체로 추정이 돠며 'UFO헌터 허준"은 이 쌍둥이형 비행체가 UFO일 가능성과 주한미군 소속의 정찰기일 가능성에 대해서도 염두해 두고 있는데 이 쌍둥이형 비행체에 대해서 군용 항공기일 가능성을 염두해두고서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에 민원을 넣어 알아본 결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에서는 이 쌍둥이형 발광체가 출현했던" 2016년 2월 9일 밤 8시에서 10시 사이에 해당지역에서는 군훈련이나 비행이 없었으며 이 공역은 헬리콥터 이외에는 일반적인 항공기나 나 군용기가 다닐수 없는 공간이며 민간인들이 드론이나 무선 항공기도 띄울수가 없는 지역이며 또한 해당지역도 주한미군에도 동일하게 적용이 된다"라는 답변을 얻어 이 쌍둥이형 발광체의 정체에 대해서 미스테리로 남기게 되었다고 "UFO헌터 허준"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