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월 19일 밤,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 주택가 옥상 상공에 파란 불꽃을 뿜는 원반형 UFO목격

2016. 2. 20. 01:56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속보---- 2016년 2월 19일 밤시간대에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의 한 주택가에서 가정주부인 40대의 이 모씨가 자신의 집 옥상에서 자신의 머리위로 아주 낮게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 않는 파란색 불꽃을 내뿜는 어마어마하게 밝은  빛을 내는 UFO로 추정되는 원반형 비행체가 미세먼지와 옅은 연무가 낀 흐린 밤하늘에 아주 낮은 고도에 공중에 정지해 있는것을 이상히 여겨 유심히 관측을 하는데 그 생김새가 비행기 형태도 아니고 헬리콥터의 형채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집 상공은 평소에 비행기나 헬리콥터가 다니지를 않는 주택가라서 더욱 더 이상히 여겨 계속 관측을 하는데 이 비행체의 위부분에서 파란색 불꽃을 내뿜으면서도 아무런 소리도 들리지가 않는 것을 보고 순간적으로 소름이 끼치면서 저것이 말로만 듣던 UFO인가보다 생각하며 다급히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려는 순간에 이 비행체가 수평이동이 아닌 일직선으로 수직으로 비행하면서 날씨가 흐린 연무가 낀  밤하늘 상공으로 일직선으로 올라가며 육안에서 사라지는 것을 그 비행체가 거의 다 사라져 작아지는 순간의 약 5초 정도를 간신히 스마트폰에 담았다며 UFO추적 전문 1인 미디어 겸 UFO미스테리 작가인 "UFO헌터 허준"에게 다급히 제보를 주셨습니다.목격자인 주부 이 모씨는 처음에 자기 집 옥상의 자신의 머리 위 아주 낮은 상공에 정지해 있는 파란 불꽃을 뿜는 UFO는 정말 난생 처음 보는 비행체였고 평소에 자신의 집 옥상 상공에는 절대 항공기나 헬리콥터가 다니는것을 본적이 한번도 없고 무엇보다 처음에 UFO가 출현했을때의 그 모습을 스마트폰에 못담고 최종적으로 사라지는 마지막 장면인 5초 정도밖에 스마트폰으로 담은것이 너무 아쉽다는 의견을 피력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