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8월 13일 새벽, 페르세우스 유성우 관측중 남해 바닷가와 김해에서 UFO동시 관측

2016. 8. 13. 21:36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긴급--2016년 8월 12일 밤과 13일 새벽사이에 페르세우스 유성우 별똥별 쇼가 펼쳐진 한반도에서 남해안 바닷가와 김해에서 UFO로 추정되는 이상한 발광체가 동시에 목격이 되었고 동영상으로도 촬영이 되었다. 2016년 8월 13일 새벽 1시 15분경에 남해 상주 은모래 해수욕장 에서 바캉스를 즐기던 서울시 광진구 화양동에 거주하시는 36세의 김 모씨가 페르세우스 유성우 쇼를 구경하고서 은모래 해변의 아름다은 파도소리를 스마트폰에 녹음을 하려고 해변가를 거닐던 중에 은모래 해변의 왼쪽에 있는 산에서 갑자기 아주 강렬한 빛을 발하는 둥근 발광체가 출현하여 이동중인 것을 육안으로 발견하고서 다급히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목격담을 UFO추적 1인 미디어인 'UFO헌터 허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또한 8월 13일 새벽 3시경에도 경상남도 김해시 칠산로 이동에 거주하시는 20살의 학생인 조 모 양도 페르세우스 유성우 쇼를 관측하다가  이상한 비행체를 목격을 하였는데 음주운전을 하는것처럼 비틀거리면서 비행을 하는데 날개부분은 가만히 있고 몸통 부분만 위아래로 돌고 있었고 근처의 산으로 사라지고 나서 둥근 울림소리처럼 우우웅 부우웅 하는 소리를 5분 정도 들었다며 자신이 목격한 비행체의 스케치 그림과 목격담을 역시 보내 주셨습니다. 

 

 이 동영상은 2016년 8월 13일 새벽 1시 15분경에 남해 상주 은모래 해변에서 포착된 UFO추정체

 

이 그림 스케치는 20살의 대학생인 조 모 양이  2016년 8월 13일 새벽 3시경에 경남 김해시 칠산로 이동에서 목격한 UFO추정체의 스케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