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5월 24일, 부천시 원종동 상공에 UFO추정 백색 구형 발광체 출현, 시민이 육안 목격과 블랙박스에 동시에 포착!
2017. 5. 28. 14:06ㆍ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속보 -- 2017년 5월 24일 오후 4시 30분경에 서울시 화곡동에 거주하는 전모씨(38세)가 경기도 도 부천시 원종동 오정대로변에 사시는 서모씨(선배님)댁에 들렸다가 나오는길에 차안에서 이상한 불빛을 발견하고 핸드폰 촬영을 하려고 하였으나 당시 도로가 아닌 한적한 농로에서 서행하며 통화중이라 촬영을 하지는 못하고 안절부절 하던중에 앞유리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정차후 미확인 발광채를 육안목격. 김포공항과 가까워 처음엔 비행기인줄 알았으나 비행패턴과 모양새가 너무 동그랗고 밝아 비행기는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집에 도착하자마자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니 전형적인 미확인 미행체 ufo의 비행패턴이라 판단하여" ufo헌터 허준"에게 제보를 주셨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면 둥근 발광구체가 이글이글거리는 모습과 위아래에 검은 색의 띠가 관측이 되는데 이는 전형적인 UFO의 비행 방식이며 특히 경기도 부천시 원종동에서는 지난 1996년 1월 24일 오후 5시경에 역시 같은 형태의 UFO추정체가 시민이 당시 36세의 엄태기 씨 에게 포착이 되어 KBS TV 9시 뉴스에도 보도가 된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