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개X파일-미국의 "뮤폰"에서 광화문 UFO를 UFO로 통보해준 내용을 보도한 연합뉴스 기사 공개

2018. 8. 7. 00:34UFO헌터 허준의 데스크


미공개 X파일--- 지난 2011년 11월 3일 개천절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출현한 UFO무리들을 포착한  동영상을 미국 뮤폰MUFON에서 UFO로 통보해준  연합뉴스 기사 공개 ------ 지난 2011년 11월 3일 개천절 오후에  서울 광화문 상공에서 출현한 UFO무리 동영상을 포착한 동영상이 엄청 화제가 되어 수많은 매스컴애서 앞다퉈 보도해 광화문UFO관련 뉴스가 수백건 이상 넘쳐나 주옥같은 뉴스기사가 묻힌 일이 있었는데 이제서야 UFO헌터 허준이 그 당시에 묻혔던 뉴스 기사를 공개합니다! 바로 세계최대의 UFO조사 기구인 미국의 뮤폰 MUFON 에서 광화문 UFO동영상을 분석하여 UFO가 틀림없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의 서종한 소장에게 통보를 해준 내용이 국내 최대 뉴스 통신사인" 연합뉴스' 기사에 떴었는데 다른 많은 매스컴들이 바로 이 뮤폰 MUFON 의 분석결과를 빼고서 자기네들 입맛에 맞게 앞다퉈 보도하는 바람에 미국 뮤폰 MUFON 에서 보내온 2011년 광화문 UFO의 UFO통보 소식이 수많은 기사에 묻혔었습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이 시점에 미국의 뮤폰 MUFON 에서 보내온 광화문 UFO분석 기사가 실린 연합뉴스의 2011년 11월 6일자 보도를 이제서야 UFO헌터 허준이 공개해드립니다! 그리고 미국 뮤폰 MUFON 에서 광화문 UFO를 통보해준 사람은 뮤폰 MUFON 의" 제프리 산이오'였습니다!



"광화문 상공서 UFO 추정물체 촬영"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지난 3일 서울 광화문 상공에 미확인 비행물체(UFO)로 추정되는 발광체가 떠다니는 장면이 시민의 카메라에 잡혔다고 한국UFO조사분석센터가 6일 밝혔다.

   분석센터에 따르면 UFO 추적 전문 촬영가인 허준씨가 3일 오후 4시께 UFO로 추정되는 타원형의 발광체 무리를 발견, 동영상으로 15분 가량 움직임을 촬영했다.

   센터는 영상 분석 결과 발광체 20~30여개가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이들 물체가 매우 높은 고도에 뜬 UFO일 개연성이 매우 크다는 잠정 판독 결과를 내놨다.


   서종한 한국UFO조사분석센터 소장은 "물체 여러 개가 동시에 각기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거나 정지한 모습, 특정 물체가 진행 방향에 일관성을 보이면서 별개로 비행하거나 비행 도중 의도적으로 방향을 트는 모습 등으로 미뤄 풍선이나 새 등이라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센터는 미국의 민간 UFO 연구단체 뮤폰(MUFON) 전문가에게도 영상을 보내 분석을 의뢰한 결과 "새나 풍선의 움직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 이 물체가 무엇인지 설명할 수 없다"는 답을 받았다고 전했다.

   pulse@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11/10/06 10:07 송고



아래의 동영상은 2011년 10월 3일 개천절날 UFO헌터 허준에 의해 포착된 약 30분간 공중에 체공하며 제각기 제각각 서로 다른 움직임들을 보여준 놀라운 2011년 10월 3일 개천절 광화문  UFO동영상 입니다!




또 아래의 동영상은 CBS노컷뉴스가 보도한 동영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