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뮤폰에 UFO헌터 교육과정을 문의한 결과 UFO헌터라는 명칭은 없고 현장조사관 명칭으로 200만원 교육비에 실습을 통과한 미국적 미국민만 해당
2019. 9. 13. 03:08ㆍUFO헌터 허준의 데스크
세계최대의 UFO연구단체인 미국의 뮤폰에 UFO헌터가 되는 과정을 직접 문의한 결과 UFO헌터라는 명칭은 없고 그냥 "현장 조사관"이라는 공식명칭으로 쓰며 200만원 정도 내고 하루짜리 교육을 들은후 시험과 여러차례 현장 실습을 통한 실기 테스트를 거친 영어가 능통한 미국국적 소지자만을 UFO현장 조사관이라는 명칭으로 임명하며 따라서 한국인은 미국국적이 아닌이상 UFO현장 조사관과는 관련 및 해당요건과 사항이 없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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