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날 밤 2시간15분동안 평소에는 껌껌한 북한산 깊은 정상에서 서울시를 향해 강한 빛을 발산하다 확 꺼져버린 빛은 UFO인가? 다른 요인인가?

속보--2019년 10월 9일 밤 7시부터 9시 15분까지 약 2시간 15분동안 평소애는 그냥 껌껌한 칠흑같은 어둠만이 존재하는 북한산 보현봉 정상에서 의상봉 정상사이의 어느 깊은 봉우리에서 더군다나 야간에는 절대 등산객이 들어가면 안되고 너무나 위험한 첩첩산중의 봉우리 지점에서 여태까지 본적이 없는 아주 강렬한 빛을 발산하는 빛덩어리가 약 10킬로미터나 떨어진 서울시 종로구 일대에서 육안 관측이 되어 시민들과 UFO헌터 허준도 관측을 하였는데 앞에서도 언급한것같이 저 강렬한 빛이 나오는 지점은 평소에는 그냥 껌껌한 칠흑같은 어둠만이 존재하는공간이며 저런 빛이 나오지를 않던 공간이어서 UFO헌터 허준은 유심히 관측을 하여 심상치가 않는 빛임을 직감하고 비디오카메라의 삼각대를 거치하여 빛이 최초 보이기 시작한 밤 7시 부터 빛이 번쩍하고 꺼져버린 9시 15분까지 2시간 15분동안을 계속 촬영을 하였으며 촬영한 동영상 속의 빛과 실제 육안으로 관측한 빛이 너무나 밝아 당일 밤에 119 통합지령센터에 혹시 북한산에서 조난이나 구조활동이 있는가를 문의하였으나 없다는 답변을 들어 다음날인 2019년 10월 10일에 북한산 관리사무소와 서울 종로 경찰서에 문의를 하였으나 모르겠다는 답변을 들었으며 종로경찰서에서는 그 지점이 종로보다는 경기도 양주나 송추방향같으니 양주경찰서로 문의해보라는 귀띔을 받아 양주 경찰서에 문의를 하였으나 전화연락이 안되서 일단 문의하는대는 실패를 하였으나 역사나 양주 경찰서에서도 아마도 모른다는 답변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UFO헌터 허준은 판단을 내리고 현재 혹시나 북한산 알대의 암잔 사찰에서 무슨 행사가 진행되었는지를 현재 탐문 추적중에 있으나 저 강렬한 빛이 나오던 지점은 북한산의 여러가지 능선 봉우리중에서 보현봉과 의상봉 중간지점으로 보이며 청와대를 지척에 두고 있고 청와대를 지키는 육군수도방위사령부가 있는 북악산 또는 백악산 바로 뒤편과 위쪽 능선으로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이야기를 한 양주나 송추보다는 서울시가 더 가깝다고 판단이 내려지며 당일 밤 저 북한산의 불빛은 서울시 전역에서 관측되었을것으로 보이며 문제는 저 강렬한 빛이 2시간 15분동안 비추던 공간은 평소에는 아무런 불빛이나 구조믈이 없는 칠흑같은 어듬나이 존재하는 북한산 험준한 봉우리이기때문에 갑자기 보이기 시작한 저 빛의 정체가 무엇인지 현재 UFO헌터 허준이 계속 추적 탐문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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