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15년 9월 28일 밤 11시 50분경에 서울시 양천구 목 4동에 거주하는 37세의 회사원인 박 모씨가 담배를 피러 집 밖에 나와 친구랑 같이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가다가 반대편 하늘에서 주황섹 불빛이 날아오길래 혼잣말로 "이 동네는 비행기나 헬리콥터가 다니지를 않는데?"라며 중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