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15년 1월 31일 오전 6시 40분경에 부산광역시 금정구 구서동에 거주하시는 41세의 회사원인 손영일 선생이 아파트 11층의 자신의 집의 화장실에서 베란다에서 보이는 창문을 통해서 저멀리 금정산 자락의 만덕 방향의 하늘에서 아주 갱렬한 빛을 발하는 둥근 발광체 2대가 나란히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