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2015년 1월 6일 오후 6시 20분경에 인천광역시 서구 가정동에 거주하는 40세의 주부인 이 모씨가 널어둔 빨래를 걷기 위해 집 옥상에 올맀다가 남쪽 방향인 가좌동의 철마산 방향에서 비행기나 헬리콥터와는 전혀 그 생김새가 다른 이상한 발광체가 아주 강렬한 빛을 발하며 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