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14년 9월 4일 밤 10시가 넘은 시각에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거주하시는 40대의 소설가인 고 모씨가 평소에 다니던 운동 겸 조깅 코스로 거딜다가 문득 하늘을 보았는데 마포구 상수동이나 양화대교 방향의 뭉게 구름이 낀 밤하늘의 구름 밑의 맑은 공간에서 아주 강렬한 빛을 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