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상공 구형 UFO 수십대 목격담

2010. 10. 26. 01:32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2010년 10월 24일 오후 3시 30분경에 서울시 중구 퇴계로 2가 교차로에서 남산공원 방면으로 진입하던 서울 오류동에 거주하는 37세의 은행원 김모씨가 TBS 교통방송국 앞 도로에서 자동차 안에 있던  5살난 아들이 자동차 창문밖에  별들이 보인다는 말에 차창밖을 쳐다보던 중에 은색의 둥근 발광물체들이 약 30 여대 정도가 무리를 지어 빛을 발하고 있는 장면을 육안으로 목격후,황급히 자동차를 도로갓길에  세우고 5살난 아들과 7살난 딸,그리고 부인과 같이 일가족 모두가 도로갓길에서 그 별들의 모습들을 관측을 한결과 둥근 원형의 발광물체들이  약 30여대 정도가 질서정연하게 포진한채 을지로와 종로 방면으로 날고 있는 놀라운 광경을 약 15분간 목격하였는데  푸른 가을 하늘에 흰빛의 점들이 박혀있는 모습이었다며 한국UFO추적센터(http://blog.daum.net/korea-ufohunter)에 알려옴. 목격자 김 모씨는 인터넷에서 검색을 한 결과 자신과 가족들이 목격한 광경이 서울 신촌과 광화문 등지에서 촬영되었던 구형의 원형 발광체들의 모습들과 똑같았다며 틀림없이 UFO들을 목격한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