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면목동 용마산 상공의 구형 UFO목격 이야기

2011. 7. 18. 23:12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2011년 7월 10일 오후 6시경에 서울시 중랑구 면목동에 거주하는 51세의 주부 신모씨가 친한 선배 언니와 동네부근 공터의 벤치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며 쉬고 있는데 건너편 면동초등학교 건물 위의 용마산 상공위에 흐린 하늘에 흰색의 둥근 물체가 제자리에 정지해 있는것을 이상히 여겨 계속 관찰하던중에 약 5분정도 정지해 있던 흰색의 둥근 물체가 옆으로 조금씩조금씩 스무스하게 움직이면서 가는 것을 목격하였는데,친한 선배 언니와 풍선이냐,기구이냐,UFO냐를 놓고서 대화를 나누면서  계속 관측하던 중에 어느 하늘 공간에서 물체가 방향을 틀어 수락산과 도봉산 방면으로 일정하게 멀어져 가는 것을 끝까지 목격하고서 이상하게 생각해 나중에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검색하던 중에 서울 광화문 상공과 경기도 성남시 상공에서 촬영된 구형 UFO와 똑같았다며 자신이 목격한 흰색의 둥근 물체가 UFO가 틀림없는 것 같다고 "허준UFO추적센터'에 목격담을 알려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