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연주대)능선에 파란색 구형 UFO포착 성공

2012. 5. 2. 22:54UFO헌터 허준 UFO 동영상

한국상공의 UFO현상만을 전문적으로 추적하는 1인 미디어인 "허준 UFO추적센터"(http://blog.daum.net/korea-ufohunter)대표인 UFO헌터 허준씨가 2012년 5월 1일 저녁 8시 42분경에 경기도 과천시에서 의도적인 UFO대기촬영을 시도하던 중에 관악산 정상의 기상 레이더 주변의 연주대 산능선위에 갑자기 출현한 파란색을 발하는 UFO로 추정되는 구형 발광체를 육안으로 목격후 방송용 캠코더로 포착한 동영상을 대중에 공개하였다.당일 날씨는 흐리고 검은 시꺼먼 먹구름이 짙게 깔린 상태에서 갑자기 기상 레이더와 방송 송신탑의 중간 지점인 연주대 능선에 파란색을 발하는 농구공이나 야구공처럼 생긴 둥근 구형의 발광체가 정지해 있는것을 이상히 여기며 관측하던 중에 갑자기 물체가 옆으로 움직이는 것을 감지하고 순간적으로 별이나 천문현상이 아닌 것으로 보여 이상히 여겨 촬영을 하던 중에 둥근 구형의 물체가 관악산 능선을 타고 보였다안보였다하면서 비행하는 것을 보면서 일반 항공기나 군용기가 아닌 UFO가 틀림없다는 확신이 들어 계속 촬영을 시도하였다.촬영된 동영상을 확인한 결과 전형적인 둥근 구형이나 계란 형태의 발광 UFO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색깔은 파란색을 발산하는 것을 볼수가 있다.특히 연주대 능선은 비행금지 구역인 점을 들어 UFO가 틀림없다고 허준씨는 밝히면서 관악산은 일반적인 항공기의  비행노선이지만 항공기는 기상 레이더와 방송 송신탑의 중간 지점인 연주대 방면이 아닌 그 바깥쪽 즉, 방송 송신탑 위쪽부터 군포 방향이나 안양  방향인 서남쪽으로 비행을 항상 하며 이 발광체가 촬영된 능선은 비행기가 안다니는 곳이며 또한 야간의 항공기의 모습은 전조등의 점멸로 인해 항공기의 모습이 뚜렷한 반면에 이번에 촬영된  파란색을 발하는 둥근 발광체는 항공기의 야간 비행 형태가 아닌 처음 육안 목격시 정지 상태에서 움직여 사라지기까지 그 모습이 시종일관 전형적인 UFO의 형상을 하고 있는 점으로 보아 UFO가 틀림없다고 허준씨는 밝혔다.한편 육안으로도 관측이 가능한 인공위성인 국제 우주정거장 ISS는 당일에는 오후 8시 10분경에 약 3분간 한반도 상공을 지나간걸로 나와 8시 42분에 촬영된 이 발광체와는 상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