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8월26일 서울 구의동 UFO는 돈암동에서도 동시 포착이 되었다.

2013. 9. 5. 03:27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속보-- 2013년  8월 26일 오후 7시 10분경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40세의 엄건호씨가 포착했던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는 같은 시간에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도 한 시민이 동시에  육안으로 관측을 하고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였으며 UFO추적전문 블로거인 "허준UFO추적센터"대표인 UFO헌터 허준은 그 동영상을 긴급 입수하였다.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서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동영상을 촬영한 주인공은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에서 사업을 하는 강모씨로 그는 저녁 7시 10분경에 사무실에서 잠시 창문을 열고 밖을 바라보았는데 하늘에 비행기도 아니고 헬리콥터도 아닌 아주 강렬한 빛을 발하는 원형의 둥근 빛덩어리가 공중에서 서서히 비행하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 이상한 생각이 들어 스마트폰으로 촬영을 하였다고 한다. 한편 이 동영상을 분석한 UFO헌터 허준은 "전형적인 구형 발광체인 UFO추정체가 맞으며 같은 날,같은 시간에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에서 엄건호씨가 포착했던 같은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이며 당일인 26일 오후 7시 10분경에 서울시 성북구 돈암동과 광진구 구의동에서  2명의 목격자가 동시에 촬영을 한 가장 확실한 UFO목격담이고 가장 높은 고도에서 아주 강렬한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가 비행했을 가능성이 크다'라고 밝혔다.---PS추신;8월 26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UFO로 추정되는 비행체를 목격하고 동영상을 촬영하여 목격담과 동영상을 제공해 주신 사업가 강모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동영상;8월26일 오후 7시 10분경에 서울 돈암동에서 포착된 UFO추정체(촬영;사업가 강모씨)

동영상;8월 26일 오후 7시 10분경에 서울 구의동에서 포착된 UFO추정체(촬영;엄건호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