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11월 7일 새벽 서해안 태안 학암포 "분점도"의 갯바위에서 낚시꾼이 럭비공형 UFO포착

2016. 11. 7. 14:59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긴급-- 2016년 11월 7일 새벽 12시 30분경에 서해안의 태안 학암포 해수욕장의 맨 끝 "분점도"의 갯바위의 1KM 지점에서   낚시를 하던 충남 서산에 거주하는 35세의 한 시민이 잡아올린 장어를 손질하다가 얼뜻 뒤를 돌아보았는데 아주 강렬한 붉은 빛을 발하는 럭비공 형태의 불덩어리가 서서히 자신 쪽으로 다가오는 것을 육안으로 목격을 하고서 일반적인 야간의 항공기나 헬리콥터의 점멸등과 달라 UFO가 아닌가 싶어 유심히 쳐다보다가 그 발광체가 머리 위 약 30미터 지점까지 가가이 날아오자 마침 가지고 있던 하이맥스 L3헤드렌턴으로 그 UFO를 향해 점등을 하였더니 갑자기 이동하던 UFO추정 발광체가 잠깐 멈춘듯하더니 그대로 수직으로 상승해 깜깜한 밤바다 하늘로 사라져 버렸으며 아무도 없는 깜깜한 밤바다에서 순간적으로 공포를 느꼈었다며 목격담과 동영상을 UFO추적 전문 1인 미디어인 "UFO헌터 허준"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PS추신---목격담과 동영상을 제보해 주신 충남 서산 거주 35세의 한 모 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