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속보-"UFO헌터 허준",동두천 역사 열차선로 상공에서 용접불꽃 뿜는 "아담스키형 UFO"목격
2016. 11. 29. 08:54ㆍ한국의 UFO목격 이야기
긴급속보-"UFO헌터 허준", 동두천 역사 철도 선로 위 낮은 상공에서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 말로만 듣던 "아담스키형 UFO"를 약 30초에서 40초정도 목격을 하였습니다! 2016년 11월 28일 오후 5시 40분경에 경기도 동두천시 1호선 동두천 역 안 2층 대기실에서 열차를 기다리던중 창문을 통해 보이는 밖에 전경인 철도 선로변 바로 위 낮은 상공에서 검은색이나 갈색 중간정도의 거무스레한 시골 농부 밀짚모자 형태의 이상한 비행체가 정지해있었으며 가운데 중간에는 빨간색,파란색,녹색,그리고 하나는 색이 잘 기억안나는데 총 4개의 등같은 빛이 점멸하고 있었으며 아무런 소리도 안들렸으며,(왜냐하면 평시에 동두천 역사주변에 미군 기지가 있어 헬기가 자주 뜨는데 미군헬기의 소음은 동두천 역사 안에서도 그 소음이 명확히 들릴정도임) 무엇보다 이 비행체가 갑자기 동체가 약간 살포시 위로 들리더니 밑이나 끝부분의 엉덩이 부분이 밑으로 쳐지더니 거기서 파란색과 빨간색의 용접 뛰는 불꽃이 발산되고 있었고 " UFO헌터 허준 "이 그제서야 정신이 돌아와 빨리 비디오로 촬영을 하려는 순간에 난데없이 순식간에 사라지고 없었습니다! 마치 투명인간처럼! 만약 헬기라면 이동 루트가 있어 육안으로 그 움직임이 보이는데 이것은 완전 공중에서 증발했으며 다른 목격자가 제 옆에 할아버지 3명이 있었는데 제가 빨리 쳐다보라고 소리쳐 그 분들도 보았는데 제게 "저게 뭔데요?"라고 되물었습니다. 불과 순식간에 40초, 50초만에 벌어진 상황이며 불과 1분도 안되었으며 정말 안따까운건 비디오로 촬영을 했었으면 세계적 특종이 터졌을것입니다. 안타까움에 밤새 한숨도 못잤으며 다시 정신을 추스리며 이 아침에 목격담과 그 비행체를 그림으로 실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