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2019년 10월 9일 밤 7시부터 9시 15분까지 약 2시간 15분동안 평소애는 그냥 껌껌한 칠흑같은 어둠만이 존재하는 북한산 보현봉 정상에서 의상봉 정상사이의 어느 깊은 봉우리에서 더군다나 야간에는 절대 등산객이 들어가면 안되고 너무나 위험한 첩첩산중의 봉우리 지점에서 여태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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